뜻모를 선행도 결국 악마로 살기 위한 기만이었을 뿐이었다. 관련기사마약 혐의 인정한 박유천, 동생 박유환 "잘자지도, 먹지도 못해"버닝썬 같은 클럽 말고도 무료로 건전한 오락 제공하는 거리 공연 많다. #마약 #범죄 #영화 #드라마 #이슈 #역사 #카르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