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 안지현 치어리더의 일상이 화제다. 안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찮아,,힘을내요 롯데 롯데자이언츠 홈에서연승가즈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롯데자이언츠 옷을 입은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롯데의 치어리더" "청순한 외모 매력적이다" "잘 어울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한국콜마, 서울대에 2억원 기부..."더 나은 환경서 학업 하길"⑬담양 관광 1번지 죽녹원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5년 프로농구팀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하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응원단,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안지현 #인스타 #롯데 #야구 #치어리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