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CJ ENM, 앱클론, 엘비세미콘, 아난티, 신라젠, 원익IPS, 올릭스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51억원(6만8132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헬릭스미스와 삼천당제약 주식을 각각 33억원(1만3015주), 32억원(6만9760주)씩 사모았다.
CJ ENM와 앱클론, 엘비세미콘 주식은 각각 28억원(1만3183주), 26억원(4만4389주), 26억원(4만4389주)를 순매수했다.
아난티와 신라젠 주식은 각각 22억원(14만2233주), 20억원(3만1500주)를 원익IPS, 올릭스 주식은 각각 19억원(7만1973주), 17억원(2만5139주)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