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리온이 24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6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리온은 전날보다 7.53% 오른 9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리온은 전날 나이지리아 회사와(GOSPELL DIGITAL TECHNOLOGY)과 240억원 규모의 셋톱박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52.3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170대로 뒷걸음'비메모리·스마트카·바이오' 주가지수 다시 올린다 #아리온 #특징주 #강세 #수출 #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