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 '화이버 MBX', '제로 디엑스' 선보여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가 각종 스트레스로 약화된 간 건강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제로 디엑스(Zero DX)’와 ‘화이버 엠비엑스(Fiber MBX)’를 지난 8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화이버 엠비엑스’는 질경이 씨앗 껍질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차전자피를 주원료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은 물론 자신의 무게 40배에 달하는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는 차전자피의 성질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차전자피와 함께 아카시아검, 구아검, 시트러스팩틴, 메밀, 치아, 퀴노아, 기장, 아마란스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제로 디엑스’는 하루 3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 섭취량 실리마린 130m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밀크씨슬(엉겅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간 건강에 탁월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관련기사

• 경기연구원 "푸드테크 창업생태계 활성화…스타트업 주도여야"
• 성남시,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잎, 올리브잎, 레몬버네나잎, 회화나무열매, 강황, 녹차 추출물 등 다양한 허브 성분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어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에 전사무엘 아실리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규칙적이지 못한 식이 습관과 스트레스로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다”며 “미국에 본사를 둔 아실리가 전 세계 중 한국에서 첫 오픈한 브랜드인 만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아실리만의 고유 성분으로 탁월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아실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아실리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