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014130)는 최대주주 지분이 5.00%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친인척인 이석환이 최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