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추경예산안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대학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학문 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초등돌봄교실 시설확충
국립대 실험실습기자재 구입
24일 교육부는 추경예산안으로 본예산 74조9163억원보다 993억원 증액된 75조156억원을 제출했다.
교육부는 추경예산안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대학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학문 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부항목으로는 △초등돌봄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115억원 △국립부설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29억원 △인문사회 기초연구 시간강사 연구지원 280억원 △국립대 실험실습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349억원 △국립대 석면제거 220억원 등이다.
교육부는 추경예산안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대학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학문 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