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12일 원·달러 환율이 1137~1144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중 NH선물 연구원은 "미 고용지표가 양호한 성적을 보임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져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1140원 중반은 연고점 수준에 근접하기에 적극적 롱플레이를 하기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원 상승한 1139.4원에 마감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관련기사트럼프 재집권에 금리·환율 모두 급등..."채권 시장에는 호재"코스콤, '클라우드 공동인증서비스' 고객사 22곳으로 확대 #NH선물 #원·달러 환율 #미 고용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