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다예 인스타그램] 그룹 클릭비 김상혁과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가 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가족, 친지 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은 클릭비가 축가를 불렀고 개그우먼 홍현희가 축시를 낭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