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 26~8. 8 12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는 초5~6학년, 중고등 대상 청소년 30명이며,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지역(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뉴저지 등), 도시탐방과 브로드웨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등 다양한 문화탐방, 독립기념관, 자유의 종 등 미국의 역사적인 장소를 찾아 고찰해 보는 역사탐방, 동부지역 IVY리그(하버드, 예일, MIT 등), 대학탐방과 진로 멘토, UN본부 등 국제기구 및 언론사, IT기업 방문을 통한 진로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 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에서는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 유스센터와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교류·협력 가능한 콘텐츠를 접목한 미국 청소년과 함께 지내는 5일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 다양한 체험활동 등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