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이혜영이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혜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그림을 그리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가같은 느낌이있다" "작품이 장난아니다" "언니는 나이도 안먹고이뿌고" "림실력이..전시회열어될듯여..넘 잘그리신다" "방부제 같은 미모네" '"갈수록 어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김해시,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박차…내년 예타 신청 목표 外김정호 의원, "의회 차원의 규제혁신 전담조직 신설해야" 한편 이혜영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1992년 혼성 3인조 그룹 1730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쳐] #이혜영 #탤런트 #전시회 #그림 #화가 #작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