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S·38노스 “하노이 회담 후 동창리 발사대 복원” [사진=AP 연합뉴스] 북한이 해체 작업을 중단한 동창리 서해 미사일 발사장이 사실상 정상 가동 상태로 복원된 듯하다고 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미국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업 위성의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동창리 기지내에 미사일 발사대와 엔진 시험대가 다시 건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