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고객이 좋아할 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주식을 발굴해주는 '취향저격 종목 발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주식거래 이력에 따라 선호할만한 종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아이알파' 종목검색 화면을 통해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 주식 발굴뿐만 아니라 일반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채권(ETN) 등 발굴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제이콘텐트리, 올해 실적 호재 풍년" 주식·펀드주도성장 #신한금융투자 #취향저격 #종목 #발굴 #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