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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5/2019022510153513009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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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8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거래일 대비 0.43% 하락한 6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2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주가가 빠지고 있다.
이처럼 셀트리오헬스케어가 약세를 보이는 데는 지난해 어닝쇼크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매출액으로 7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5% 줄어든 수치다. 영업손실도 252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689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실적 개선 시점이 지연됐다는 이유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