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럭에서 원조물품을 가져가는 베네수엘라인들[EPA=연합뉴스] 미국 등이 제공한 원조 물품의 반입에 반대하는 베네수엘라 정부에 맞서 야권이 23일(현지시간) 물품 반입에 나서면서 콜롬비아와 브라질 접경지역에서 충돌, 최소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