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20일 ‘옌타이시 중점 프로젝트 사업 세미나’를 열고 옌타이시 관련 기관장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옌타이시 장다이링 부시장, 장리민 기율위원회 상무위원, 천신쯔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 등의 실무 책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옌타이시는 지난해 ‘유럽 비즈니스 주간’, ‘홍콩-산동 주간’ 등 중대형급 투자유치 설명회를 수차례 개최 및 참가하며 투자유치 프로젝트 115건을 계약, 6천300억 위안의 투자액을 달성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해안에 인접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