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밝혀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침마당'에서 일본인 모에카카 한국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크리스, 모에카, 아비가일, 엘로디, 김야니, 로미나가 출연했다. 방송인 이용식,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모에카는 "나는 어학당에 다니지 않고 한국 드라마를 하루에 10시간씩 보며 공부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진경 의장 "도의회의 역할과 가치 전하는 연결고리 돼 달라"'17세 연하' 류필립 "♥미나? 누나 아닌 여자...빨대 꽂는 거냐는 악플 多" 이어 "한국드라마를 보면 한국인들은 술도 잘 마시고, 노래도 잘한다"며 "그게 드라마 안에서만 그런가 했는데, 실제로 한국 친구들과 놀아보니 흥도 많다. 그래서 한국와서 흥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 #모에카 #한국인 #일본인 #남자 #연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