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일 0시 49분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강변북로 구리 방향에서 차량 3중 추돌로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른 차를 추월하려던 아우디 승용차가 앞서가던 지프 SUV와 광역버스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아우디 차량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