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무영)가 14~15일까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영흥도 오션빌 연수원에서 조직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까지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라는 공단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지사 운영방안 마련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식 사업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진행했다. 김무영 경기서부지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막중한 임무 수행의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과 열정,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망사고 절반줄이기의 성공적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김무영 지사장 부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재난관리기관 합동 캠페인 펼쳐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워크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