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북지역에 올 들어 최고의 폭설이 내리면서 이 지역 교통이 마비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저녁 7시 기준 수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은 142여개 항공편이 결항됐다. [사진=신화통신]
14일(현지시각)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북지역에 올 들어 최고의 폭설이 내리면서 이 지역 교통이 마비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저녁 7시 기준 수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은 142여개 항공편이 결항됐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