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씰리코리아컴퍼니] 씰리침대 제품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해당 업체에 수거명령을 내렸다.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겨명령을 내린 침대 모델명은 '마제스티 디럭스', '시그너스', '페가수스', '벨로체', '호스피탈리티 유로탑', '바이올렛'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