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 50분쯤 발생 [사진=연합뉴스]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났다. 11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 띠가 인접한 서울지역에서 관측될 정도로 불길이 세다. 관련기사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연이은 화재 사고 관련 사과 입장문 발표"럭셔리부터 패밀리카까지, 비야디의 '모두'를 보여줄 것"...첫 타자는 갓성비 스포츠카 '씰'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뭐지 했는데 화재라니" "어서 불길이 잡히길" "불 너무 자주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 #성석동 #화재 #월요일 #재활용 #폐기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