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실종 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과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의 이야기 [사진=네이버 포스터 캡쳐] 영화 '가려진 시간'이 화제다. 2016년 개봉한 영화 '가려진 시간'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 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이야기다. 관련기사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애증의 사제" 설경구·박은빈, '하이퍼나이프'로 새 얼굴 꺼낸다(2024 디즈니) 강동원, 신은수를 비롯해 김희원, 권해효, 엄태구, 이효제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가려진 시간'의 누적관객수는 51만 1369명이다. #가려진 시간 #영화 #내용 #줄거리 #문화 #주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