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유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경단녀’ 강단이 (이나영 분), 그리고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차은호 (이종석 분) 등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일 저녁 9시에 방송한다. 한편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2회는 유료가입가구 전국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