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케이토토에 따르면 24일 10시(한국시간) 진행되는 아시안컵 8강전에서 베트남이 승리할 시 배당률은 7.70(18시 기준)으로 책정됐다.
반대로 일본이 승리할 경우 배당률은 1.28로 책정됐다. 무승부를 기록하면 배당률은 4.20이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 “일본이 다른 경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조별리그에서 상대한) 이라크, 이란과의 경기가 일본을 상대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일본이 승리할 경우 배당률은 1.28로 책정됐다. 무승부를 기록하면 배당률은 4.20이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 “일본이 다른 경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조별리그에서 상대한) 이라크, 이란과의 경기가 일본을 상대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