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최적화 프로세스는 서버 업체들에겐 통상적이고 일상적인 활동이지만 D램 가격이 급등하면서 니즈가 높아졌다"며 "대형 고객 위주로 최적화에 나서면서 예상보다 수요 둔화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