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금융서비스 제공 위한 비상근무 실시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지난 22일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설 연휴를 앞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명절연휴를 전후해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마쳤다. 연휴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해 금융거래현황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거래집중 등의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명절 기간에도 직원들이 묵묵히 근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NH농협은행, 전영업점 전자창구 도입···디지털 사업 속도암호화폐 약세장 속 트론만 10% 상승한 이유 #농협은행 #이대훈 #설 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