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요원이 유이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19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이 고마워. '불야성' 의리. '하나뿐인 내 편'도 잘 마무리 하길. 2019 이몽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유이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요원과 유이는 2017년 드라마 '불야성'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절친 사이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극장가 재개봉 열풍…관객들은 왜 '타짜'를 또 볼까? 한편 이요원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MBC TV 새 드라마 '이몽'에 출연한다. '이몽'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집 드라마로,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를 배경으로 한다. 배우 유지태와 이요원, 임주환, 남규리 등이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유이 #이요원 #이몽 #하나뿐인 내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