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모델인 배우 수지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3' 전시 개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디올의 시그니처 백(bag)인 '레이디 디올 백'을 전 세계 각지의 아티스트 11명이 재해석해 선보이는 디올 레이디 아트#3는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이불 작가의 참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디올 하우스는 디올 레이디 아트#3 런칭을 기념해 하우스 오브 디올 4층에서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각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