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관련기사새 시중은행 출범 이어 4인뱅 출사표까지 잇따라…은행권 새 메기들 몰려온다우리은행,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우리틴틴' 개편 #우리은행 #이광구 #채용비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지연 hanj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