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대한국학교 학생들이 31일 옌타이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옌타이 연대한국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홀에서 개최된 제6회 한중우호음악회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관련기사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해안에 인접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