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새해 2일 열린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8년 주식시장은 지난 28일로 문을 닫았다. 2019년 주식시장(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은 1월 2일 10시에 열린다. 평소보다 1시간 늦춰졌다. 장 종료 시간은 평소처럼 오후 3시 30분이다. 정규장 전 시간외 시장은 오전 8시 30분∼10시이다. 장 종료 후 시간외시장은 종전대로 오후 3시 40분∼오후 6시다. 지수 및 국채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시장도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관련기사"결산기업 재무제표 제출일 꼭 챙기세요"폐장일 코스피 2040선 회복...美증시 상승+1월효과 기대 다만 파생상품시장 중 돈육선물(오전 10시 15분∼오후 3시 45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 및 미국 달러선물 시장(오후 6시∼다음날 오전 5시)의 운영 시간은 종전과 같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