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슛돌이' 출연시 리틀 강동원으로 인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인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슛돌이'에서 잘생긴 외모로 이모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지승준의 실제 이모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윤혜원은 과거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했던 CEO다. 특히 윤혜원이 함께 쇼핑몰을 운영했던 친언니 윤효정은 2005년 10월부터 방송된 KBS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의 엄마다. 지승준은 슛돌이 1기로, 배우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로 유학을 간 지승준의 소식은 알 수 없었다. 그러다 최근 지승준의 폭풍 성장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캐나다 대학에 입학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관련기사尹 지지율 37%…국민의힘 35%·민주당 27% '격차 오차범위 밖' 中 비자발급 제한, '제2의 사드' 번질까...외교부 "中 조치 유감" #윤혜원 #이모 #지승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