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자사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에 앞서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시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혁명을 이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6일 자정(0시)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