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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연(우측 앞줄 셋째) 삼환기업 대표, 곽영길(우측 앞줄 넷째) 한베경제문화협회(코베카) 공동회장이 23일 베트남 호찌민 화이트팰리스에서 열린 '2018 호찌민 경제포럼'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호찌민=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23/20181123115523773271.jpg)
이계연(우측 앞줄 셋째) 삼환기업 대표, 곽영길(우측 앞줄 넷째) 한베경제문화협회(코베카) 공동회장이 23일 베트남 호찌민 화이트팰리스에서 열린 '2018 호찌민 경제포럼'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호찌민=민탄 기자]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화이트팰리스에 열린 '2018 호찌민 경제포럼'에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양방향 창의도시 창출과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호찌민시 정부가 주관하고 호찌민시 외무국, 베트남 호찌민기업협회(HUBA·후바)와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가 공동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