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경제포럼] 환영사하는 이계연 SM삼환기업 대표이사

2018-11-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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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연 SM삼환기업 대표이사(왼쪽)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18 호찌민 경제 포럼'의 한베 기업인 교류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겸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 공동회장. [호찌민=윤정훈 기자]

 

이계연 SM삼환기업 대표이사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18 호찌민 경제 포럼'의 한베 기업인 교류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72주년을 맞는 삼환기업은 22년 전부터 베트남의 건설 분야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도로와 하노이 대사관 건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찌민=윤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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