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 도착, 임시 보호소에 수용된 중미 이민자들이 18일(현지시간)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울타리 밖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관련기사고창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우수'조현일 경산시장 "생명 존중과 성숙한 반려 문화 선도 도시 지향" #이민자 #미국 #보호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