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보호생물학연구소의 판다 베이가 눈 속에서 놀고 있다.관련기사"우승 후에도 태도가 변하지 않는 선수"...'KLPGA 2승' 변현민, 향년 34세 나이로 별세대구시, 땀 흘려 온 근로자 노고 격려 #자연 #환경 #팬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