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번째부터)조성관 카자흐스탄 한인회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전승민 주 카자흐스탄 알마티 총영사관 총영사, 조현준 BNK캐피탈 상임감사위원, 박병수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장이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법인 개소를 기념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BNK캐피탈 제공]
BNK캐피탈은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법인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조현준 BNK캐피탈 상임감사위윈 등을 비롯해 주 카자흐스탄 알마티 총영사관의 전승민 총영사, 조성관 한인회 회장, 현지 주요 자동차 딜러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은 BNK캐피탈의 네 번째 해외 자회사로 지역과 상품을 고려한 사업다각화와 상품차별화를 실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