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택시업계 VS 카카오 카풀 갈등, 쟁점과 향후 전망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대해 짚어봅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정명섭 기자 *촬영: 남궁진웅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잊힐 권리' 논의"오프라인에서 고객 접점 늘리는 인뱅"…카뱅 모임아지트 가보니 [사진=영상캡처] #카카오 #카카오카풀 #카풀 #택시 #택시업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