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서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수역)에 관한 9.19 남북군사합의가 시행된 첫날인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안에서 기동훈련중인 고속정의 포신에 덮개가 씌워져 있다.관련기사방산업계, 계엄 후폭풍에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꺾이나유정복(JB), 국민의 힘 새로운 구심점 역할 기대론 솔솔 #고속정 #연평도 #서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