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손해보험 및 재보험 개선방안 제시 [사진=한국보험학회] 한국보험학회는 오는 2일 상공회의소에서 2018년도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보험학회는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일반손해보험 및 재보험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보험학회 관계자는 "일반 국민을 위해 일반손해보험 영역이 중요하지만 아직 역량이 미흡한 점이 많다"며 "이 분야에서는 재보험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보험사, 즉시연금 1심 패소 '약관 미비' 때문한국보험학회 신임 회장에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 #보험학회 #한국보험학회 #일반손해보험 #재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