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로보티즈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26일 로보티즈는 시초가(2만8000원) 보다 30% 하락한 1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만, 공모가(1만4000원)에 비해선 40%가량 높은 수준이다. 로보티즈는 로봇 솔루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 1999년 설립됐다.관련기사"제일기획 3분기 실적 예상치 대폭 상회"라인 부진에 네이버 목표가 뚝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79억원, 당기순이익은 18억원이다. #로보티즈 #주식 #투자 #하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