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글로벌 PB 연구단'을 지난 24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베트남으로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단은 올해 해외주식 우수 성과를 보인 PB들로 선발됐다. 연구단은 베트남 현지 제휴 증권사인 호치민시티 증권을 비롯해 베트남 대표 기업인 사이공증권, 비나밀크, 마산그룹 등을 직접 방문한다. 빈그룹의 신도시건설 프로젝트 현장도 탐방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일본, 미국, 중국 등으로 파견된다. 관련기사삼성자산운용, 금융빅데이터 기업 딥서치와 MOU금융당국 '무차입 공매도' 외국계사 4곳에 과태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