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이상한 평촌나라의 엘리스 성황리 마쳐

2018-10-22 12: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시장)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0일 청소년축제‘이상한 평촌나라의 앨리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을 이뤘고,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평촌청소년문화의집’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 이용을 함께했다.
특히 문화의집 옥상달빛은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으로, 대학생 보컬,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은 평촌동 문화공간으로서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평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이상한 평촌나라의 앨리스’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준비해준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자치활동단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라면ㅅ“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는 ‘행복놀이터’평촌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