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머지 않은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이 군사, 외교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중국 경제 지표는 연일 하향곡선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남순강화 행보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중국 상황을 김진호 아주경제 논설위원(단국대 교수)과 국제부 곽예지 기자가 함께 짚어봤습니다. [사진=바이두] 관련기사(영상) 미·중 무역분쟁 예측... 중국의 '히든카드'는?SK이노베이션, 중국 배터리 핵심 소재 공장 건설한다 #시진핑 #아주 뉴스룸 #중국 개혁개방 #중국in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