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国大学教授金珍镐和亚洲经济记者高冰冰对《SK Innovation斥资4000亿韩元 在华建电动车电池隔膜工厂》报道进行深度解读 [연합뉴스] 관련기사전기차·이차전지 동반 부진 곧 끝난다… "美·EU 中견제, 인도車 시장 기회"'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外 #아주 뉴스룸 #배터리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