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 반려견 '푸푸' 앞에선 영락없는 딸바보

2018-10-05 12:00
  • 글자크기 설정


[노트펫]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신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배우' 강기영이 반려견 '푸푸'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초가을 따스한 햇살을 받은 푸푸의 크림빛 털은 눈부시게 반짝였다.

강기영의 롱다리마저 똑 닮은 푸푸는 앙증맞은 외모를 자랑하며 대세 배우의 반려견 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마치 재밌는 놀이라도 하는 듯 긴장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한 푸푸는 강기영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

푸푸를 바라보는 '딸바보' 강기영의 얼굴에는 흐뭇한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관련기사 더보기
대세 배우 강기영, "푸푸가 왜 그럴까"
'야구 여신' 최희 "하랑이는 내 맘속 '영구결번'"
집사로 돌아온 '야구 여신' 최희 "아이 러브 펫!"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