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호 논설위원과 국제부 곽예지 기자의 뜨거운 중국 이야기. 중국의 국경절 황금연휴에 무역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는 중국 최대 소비 대목이다. 경제효과는 무려 수백조원에 달한다. 이런 국경절 특수가 경색된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보일지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신화통신] 관련기사中증시, 소비지표 호전에도 하락 마감...선전지수 2.62%↓서울관광재단, 한·중 합작 웹드라마 중국 MZ에 통했다…조회수 1000만 돌파 #국경절 #무역전쟁 #아주 뉴스룸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