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푸드나무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았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푸드나무는 시초가(4만3350원) 대비 21.57% 하락한 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2만4000원)과 비교해 41.67% 높다. 2013년 설립된 푸드나무는 식품 관련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48억원, 39억원이다.관련기사셀트리온 올해 들어 8% 하락"셀트리온, 2분기 외형·이익 개선 가능" #아주종목분석 #푸드나무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